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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안부두에서.
2001년 2월 25일 일요일 맑음

제목: 연안부두에서



오늘은 회집에서회를 먹었다.

내가보통은싫어했는데 오늘은 너무맞있었다.

그레서 엄마 께칭찬을받았다!!!

그레서기분이좋았다 흠흠..

엄마가 우리가1살 더먹어서 맞을안다고 말씁하셧다.

오늘은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회먹고,칭찬을받았으니까..

다음주는 슬플것이다 아빠가섬에가서 3년동안있으니까...

흑흑















211.247.58.161 지경찬 (ckc11@hanmail.net)   07/30[17:56]  

그때까지 꾹참고 아ㅃ를 기다리렴...
  ㆍ작  성  자 세진이   ㆍ작  성  일 2001-02-25 (일) 18:56
  ㆍ추천: 0    ㆍ조회: 1516    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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